처음에 와디즈에서 프로젝트를 봤을 때는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했었습니다. 집 근처의 다른 그릭요거트 집들보다 더 싸다고 할 수는 없었거든요. 그래도 와디즈에 올라왔고 먹을만큼 소분 되어있는 점이 마음이 들어서 프로젝트 참여하게 돠었습니다.
결론적으로 4주 펀딩한 제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. 맛도 좋고 소분되어있어 편리하고 과일 콩포트가 있어 더욱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. 게다가 리아챌린지를 참여하면서 매일 빠뜨리지 않고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2주가 아주 빠르게 지나갔네요.
앞으로도 리아그릭 시켜먹을 의향 100% 입니다. 즐거운 아침 시간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한 마음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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