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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산감은 많진 않아요 적당한 정도

작성자 송****(ip:)

작성일 2022-04-13

조회 4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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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리아퐁이랑 리아밀 둘 다 구매해서 다 먹어보고 후기 남겨요

원래 맹물을 잘 못마시는 편이라 대체품을 항상 찾고있던 1인인데 너무 좋은 제품을 발견해서 반갑네요

링티, 콤부차, 양배추물, 비타민워터, 등등 많이 먹어봤는데 진짜 완전 다 만족했던 제품은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

적당한 탄산감에, 상큼한 맛에, 발효식초 들었다고 하니까 원료도 좋은 거 같고 

발포될때 또 쳐다보면서 멍때리면 요즘 날씨에 기분도 좋아지네요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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